마음(2419)   2020-07-05 (일) 07:15
불영사관리자   21




마음 (2419)


Stn. 452.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말,
사랑스런 말만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불화를 가져오지 않고,
사랑스런 것에 대해서만 말해야 합니다.

piyavacam eva bhaseyya /
ya vaca patin-andita /
yam anadaya papani /
paresam bhasate piy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마음은 혼란하여 지키기도 힘들고 억제하기도 힘들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이를 바로 잡는다.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쉽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마음을 바로 잡는 일이 행복의 근원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에서는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몸의 주인도 마음이며 세상의 주인도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착한 마음을 내기도 하고 나쁜 마음을 내기도 합니다.

착한 마음을 내면 세상이 평화롭고 나쁜 마음을 내면 내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 마음을 잘 다스리면 세상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은 만일결사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후원으로 저는 매월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태국 등 어려운 아이들에게 학자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회원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침마다 마음편지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욱 밝고 희망이 가득하길 발원하며 저는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만일결사 9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 관련으로 인해 기념 법회를 하지 않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만일결사에 동참해 주시는 회원여러분들께 저 심전일운은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신선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조용히 내리던 이슬비가 그친 아침, 능소화가 활짝 핀 불영지 주변의 고즈넉한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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