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8)   2020-07-04 (토) 07:49
불영사관리자   21




마음 (2418)


Stn. 451. [방기싸]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
그러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말 잘 설해진 말입니다.

tam eva vacam bhaseyya /
yay''attanam na tapaye /
pare ca na vihimseyya /
sa ve vaca subhasit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분에 넘치는 이익은 바라지 말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에 넘치는 이익은 마음을 혼란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분에 맞게 이익을 취하라고 부처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 소중하고 귀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마음을 더욱 어리석게 하고 집착을 하게 하기 때문에 절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옛 도인들은 평상심으로 평등하게 사람을 대하고 만물을 대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에서 회원여러분들과 법의 인연을 맺고 수행하는 이 자체로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성실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인생을 매 순간 창조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고요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밝은 햇살이 떠오르는 아침, 대중스님들이 하안거 정진중인 불영사 천축선원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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