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7)   2020-07-03 (금) 07:20
불영사관리자   21




마음 (2417)


Stn. 450. [세존]

"첫째, 참사람은 잘 설해진 것을 최상이라고 부른다.
둘째, 가르침만을 말하고 가르침이 아닌 것은 말하지 않는다.
셋째, 사랑스런 것만을 말하고 사랑스럽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는다.
넷째, 진실한 것만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그때 존자 방기싸가 자리에서 일어서서 한 쪽 어깨에 가사를 걸치고 세존께서 계신 곳을 향해 합장하고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방기싸] "세상에서 존귀한 님이시여, 시상이 떠오릅니다.
올바로 잘 가신 님이시여, 시상이 떠오릅니다."

[세존] "방기싸여, 시상을 떠올려 보게."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러자 존자 방기싸는 세존의 앞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었다.

subhasitam uttamam ahu santo /
dhammam bhane nadhammam tam dutiyam /
piyam bhane nappiyam tam tatiyam /
saccam bhane nalikam tam catutthan 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진실만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는 그러한 삶이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지금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고 불만과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부자는 지금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깊이 감사한 마음을 내는 사람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 모두가 사는 대한민국, 우리 나라가 지극히 평화롭고 안전하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신선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600년 수령의 은행나무에 열매가 영글어가는, 불영사 후원 주변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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