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6)   2020-07-02 (목) 07:16
불영사관리자   20




마음 (2416)


지금 부터는 잘 설해진 말씀의 경[Subhasitasutta]입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 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께 ''세존이시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네 가지 특징을 갖춘 말은 훌륭하게 설해진 것이지 나쁘게 설해지지 않은 것이며, 양식 있는 사람에 의해 비난받지 않고 질책 당하지 않는다.

어떠한 것이 그 네 가지인가,
수행승들이여,
여기서 수행승이 훌륭하게 설해진 것만을 말하고 나쁘게 설해진 것은 말하지 않으며, 가르침만을 말하고 가르침이 아닌 것은 말하지 않으며, 사랑스런 것만을 말하고 사랑스럽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으며, 진실만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으면,

수행승들이여,
그 네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는 말은 훌륭하여 설해진 것이고 나쁘게 설해지지 않은 것이며 슬기로운 사람에 의해 비난받지 않고 질책 당하지 않는다.
어떠한 것이 네 가지인가?"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이처럼 말씀하시고 올바른 길로 잘 가신 님께서는 스승으로서 이와 같이 시로써 말씀하셨다.

내일 계속 됩니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면 그것이 곧 하늘에 나는 길이라고 했으며, 다만 태어남이 있기 때문에 늙음과 죽음이 있을 뿐이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살아 있는 매 순간 순간이 진실로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어났기 때문에 늙음과 죽음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중하고 귀한 자신의 오늘의 삶에 깊은 감사와 축복을 보내 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기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녹음이 우거진 불영루 주변의 아름다운 여름 풍광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417) 
마음(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