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5)   2020-07-01 (수) 08:16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415)


Stn. 449.

슬픔에 넘친 나머지
옆구리에서 비파를 떨어뜨리고,
그만 그 야차는 낙심하여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tassa sokaparetassa /
vina kaccha abhassatha /
tato so dummano yakkho /
tatth''ev''antaradhayatha 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바람을 마주하여 먼지를 털면 그 먼지가 자신에게로 돌아오듯이,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미워하는 사람,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재앙을 벗어나지 못한다.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그것이 원수를 항복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잡아함경]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미움을 미움으로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고 간절하게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미움과 원망은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며, 인과의 법칙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원인에 의해 결과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어제부터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조용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장마비가 내리는 불영사 불영지에 활짝 피어있는 백수련의 맑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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