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1)   2020-06-27 (토) 07:23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411)


Stn. 445.

그들은 방일하지 않고 노력하며
내 가르침을 실행하면서,
그대는 그것을 싫어하지만,
가서 슬픔이 없는 경지에 도달하리라.

te appamatta pahitatta /
mama sasan- akaraka /
akamassa te gamissanti /
yattha gantvana socar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되 누운 풀처럼 자기 자신을 낮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잘 참아 내고, 터지는 분노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찌 힘들고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그 어려움과 괴로움을 인내와 겸손으로 능히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힘입니다.

인내와 겸손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 현실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우리 강산에 평화로움이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신선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불영지에 피어있는 백수련의 맑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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