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10)   2020-06-26 (금) 07:26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410)


Stn. 444.

나는 사유를 다스리고,
새김을 잘 확립하여,
여러 제자들을 기르면서,
이 나라 저 나라로 유행할 것이다.

vasimkaritva samkappam /
satin ca suppa- titthitam /
rattha rattham vicarissam /
savake vinayam puthu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많이 배운 사람을 가까이 하라.
그리고 배운 것을 잊지 말라.
이것이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이다.
배움이 적은 사람은 몸집은 불어나지만 지혜는 불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식이 많고 진리의 가르침을 잘 지켜 지혜로우며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장로게경]에서 이러히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은 끊임없이 배우면서 한걸음 또 한걸음씩 조금은 느리지만 당당하게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는 "많이 배웠다고 뽐내는 것은 지식이요, 더 이상 모른다고 겸손해 하는 것은 지혜이다."라고 했습니다.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실천을 하여야 지혜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의 인생 걸음에 지혜로움으로 일도 후회가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지혜롭고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물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고요한 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밝은 햇살이 떠오르는 아침, 대웅전 앞 삼층석탑 주변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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