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32)   2015-07-25 (토) 08:15
불영사관리자   541




마음(732)


청풍당을 신축 건립하고 이어서 담장 불사를 신축하였습니다.

불영사 전체의 분위기와 각 요사채 마다 경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담장을 신축하면서 담장 협문7개를 신축하여 지금의 아름다운 불영사 불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담장을 신축하고 난 후에 담쟁이 넝쿨을 심었더니 지금은 아주 잘 자라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가을이 되면 담쟁이 잎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물이 들어 불영사 풍광에 한 몫을 해 내고 있습니다.

만결회원여러분!
無欲見眞(무욕견진)이라고 했습니다.

헛된 욕심을 비우면 참된 진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욕심 진심 어리석음을 비우면 참 나(참 자신의 마음)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교의 핵심 가르침은 참 나를 완성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오늘도 순수하고 거짓 없는 정직하고 후회 없는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한 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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