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05)   2020-06-21 (일) 07:22
불영사관리자   20




마음 (2405)


Stn. 439.

나무찌여,이것들이 그대의 군대.
검은 악마의 공격군인 것이다.
비급한 자는 그를 이겨낼 수 없으나
영웅은 그를 이겨내어 즐거움을 얻는다.

esa namuci te sena /
kanhassabhippaharini /
na tam asuro jinati /
jetva ca labhate sukh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처한 환경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웃음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웃음은 자신의 행복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자가의 면역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쁜 감정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을 억누르지 말고 잠시 멈추고 그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자기 자신을 연마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어야 하고,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삶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어제는 불영사에 하안거 대중스님들의 포살법회가 있었습니다.

여법하고 장엄하게 포살법회를 잘 봉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초하루 신도들을 위한 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건전한 삶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더욱 더 양보하고 배려하는 웃음이 가득한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오월 초하룻날 아침에 차를 올리며...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설법전에서 하안거 정진 중인 대중스님들이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있는 여법하고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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