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04)   2020-06-20 (토) 07:27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404)


Stn. 438.

잘못 얻어진 이득과
명예와 칭송과 명성,
그리고 자기를 칭찬하고
타인을 경멸하는 것도 있다.

labho siloko sakkaro /
micchaladdho ca yo yaso /
yo c''attanam samukkamse /
pare ca avajan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높기로는 도(道 )보다 높은 것이 없고 아름답기로는 덕(德)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다.

도덕이 있으면 비록 필부라도 궁색하지 않지만, 도덕이 없으면 천하를 다스려도 원활하지 못하다고 [선림보훈]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바른 길입니다.

그 바른 길이 도(道)입니다.

사람으로서 사람이 걸어가야 할 도덕적인 바른 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덕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입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비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를 실천하고 덕을 실천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로 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더욱 겸손하고 친절한 도와 덕을 실천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청량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불영지에 활짝 핀 백수련과 어리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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