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401)   2020-06-17 (수) 08:06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401)


Stn. 435.

이와 같이 지내며
나는 최상의 기쁨을 누리니,
내 마음에는 감각적 쾌락에 대한 기대가 없다.
보라, 존재의 청정함을!

tassa m''evam viharato /
pattass''uttamaveda- nam /
kamesu napekkhate cittam /
passa sattassa sud- dhat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오늘 하루 일상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떠한 칭찬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 어떠한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자세가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원한이 있더라도 사실 원한은 원한을 갚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오직 용서로써 원한의 마음을 없애고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현명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평상심으로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존중하고 사랑하여야 하는 절절한 이유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더욱더 철저하게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기쁘게 열어 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청명한 초여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이 뜨거운 한낮, 청풍당 앞 활짝 핀 접시꽃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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