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95)   2020-06-11 (목) 08:07
불영사관리자   56




마음 (2395)


Stn. 429.

애써 정진하는 길은 가기 힘들고
행하기 힘들며 성취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같은 시를 읊으면서 악마는
깨달은 님의 곁에 서 있었다.

duggo maggo padhanaya /
dukkaro durabhi- sambhavo /
ima gatha bhanam maro /
attha buddhassa santik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다.
(Knowing yourself is the beginning of all wisdom.)라고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는 말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알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 호흡 명상입니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기 위해 조용히 앉아 호흡 명상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의 내면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침 동녘에 떠오르는 햇빛이 장야의 긴 어두움을 일시에 밝히듯이 말입니다.

오늘 현재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지금에 집중하며 자신이 원하는 지혜로운 삶을 창조해 가시길 희망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여름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폭염 더위도 잘 이기는 하루되시길 항상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텃밭에 탐스럽게 열린, 오이의 싱싱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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