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94)   2020-06-10 (수) 07:56
불영사관리자   47




마음 (2394)


Stn. 428.

그대가 청정한 삶을 살면서
성화에 재물을 올린다면,
많은 공덕이 쌓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대의 정진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carato va te brahmacariyam /
aggihuttan ca juhano /
pahutam ciyate punnam /
kimpadhanena kahas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당신의 선택에 확신이 없다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마음을 고요히 하고 내면에 집중 몰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판단할 수 있는 바른 지혜가 떠오를 것입니다.

지혜는 밝은 빛과 같아서 그 빛은 어두움을 소멸하고 가장 바른 판단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가장 위대한 깨달음은 그 어떤 생각에도 집착함이 없이 지금 이 순간 내가 내 삶에 주인이 되는 자신을 깨닫는 것입니다.

오늘도 지혜로움으로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창조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요즈음 초여름 임에도 불구하고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덥다고 찬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것 보다는 뜨거운 음식이나 뜨거운 차를 많이 드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폭염에 지치지 마시고 힘 많이 내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희운당 담 옆에 활짝 핀 접시꽃이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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