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87)   2020-06-03 (수) 07:44
불영사관리자   56




마음 (2387)


Stn. 422.

''왕이여, 저쪽 히말라야 중턱에
한 국가가 있습니다.
꼬쌀라 국의 주민으로
재력과 용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ujum janapado raja /
himavantassa passato /
dhanaviriyena sampanno /
kosalesu niketin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고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야 매 순간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이제 산사에는 여름 안거 결제를 위해 대중스님들과 함께 도량을 깨끗하게 하고 안거 준비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스님들이 들어와서 여름 결제를 하면 3개월 동안 산문 안에서 철저하게 계행과 청규를 지키며 수행 정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6월 6일 (윤 4월 15일) 여름 안거 입제식을 봉행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고요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불영지에 수련과 어리연이 피어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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