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85)   2020-06-01 (월) 07:49
불영사관리자   54




마음 (2385)


Stn. 420.

''당신은 아직 어리고 젊습니다.
첫 싹이 트고 있는 청년입니다.
용모의 수려하니
고귀한 왕족 태생인 것 같습니다.

yuva ca daharo casi /
patham''uppattiko susu /
vannarohena sampanno /
jatima viya khattiy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이다.'' 탈무드(The Talmud)는 말합니다.

진실성이 없거나 친절함이 없는 생활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에게도 정직하여야 하고 타인에게도 정직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사랑과 친절로 정직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산사에는 이제 봉축 법요식을 성대하게 잘 마무리하고 도량에 걸려 있던 봉축의 등도 철거되어 한가롭고 청정합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여름 안거 결제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천년고찰 천축산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청정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하늘 아래 울창하고 짙은 녹음에 감싸인, 응진전 주변의 밝고 평화로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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