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78)   2020-05-25 (월) 07:55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378)


Stn. 414.

성자는 탁발을 끝내고
그 도시 밖으로 나와
''여기 내 처소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빤다바 산으로 향했습니다.

sapindacaram caritvana /
nikkhamma nagara mumi /
pandavam abhiharesi /
ettha vaso bhaviss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지혜는 돈이나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생활 속에서 평온함과 창의성을 추구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 생활 속에서 어떠한 경계에도 흔들림 없이 변함없는 평상심을 유지했을 때 지혜는 발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과 성공은 찾아오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매 순간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여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가 사는 나라에서 우리 모두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기쁨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한적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노란 꽃창포와 연등, 짙은 녹음이 아름다운, 불영지 주변의 휴일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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