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76)   2020-05-23 (토) 07:39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376)


Stn. 412.

왕의 사신들이 파견되어
그의 뒤를 따라 갔습니다.
''저 수행승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그는 어디에 머물려 하는 것일까?

te pesita rajaduta /
pitthito anubandhisum /
kuhim gamissati bhikkhu/
kattha vaso bhaviss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수행을 하고 깨끗하게 행동하고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열반의 경지를 실현하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세상일에 부딪혀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걱정과 티가 없이 편안한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이러한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이 닥쳐도 실패하지 않는다.
어느 곳에서나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라고 「행복경」에서 부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러히 부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으로 가는 바른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행복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말씀대로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안락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간절하고 절실한 자신의 귀한 삶에 깊은 사랑과 기도를 올려 보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함께 살아 가는 모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깊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산사에 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사월(윤) 초하룻날 아침에 차를 올리며...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대웅전 앞에 설치된 색색의 연등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장엄하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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