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75)   2020-05-22 (금) 08:18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375)


Stn. 411.

눈을 아래로 뜨고 새김을 확립하고 있다.
그는 천한 가문 출신이 결코 아니다.
왕의 사신들이여, 그를 쫓아가라.
저 수행승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okkhittacakkhu satima /
nayam nicakula-m- iva /
rajatuta vidhavantu /
kuhim bhikkhu gamiss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존경과 겸손과 만족과 감사와 때로는 가르침을 듣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인내하고 온화하게 말하고 수행자들을 만나고 때로는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라고 「행복경」에서 부처님은 말씀하십니다.

위와 같이 우리 모두가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을 실천해간다면 그 자체로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꼭 기억해야 할 말은 그 어떠한 시련에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느린 호흡에 집중해 차분함을 유지해 가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나에게 주어진 귀한 이 시간이 내 자신의 인생을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세상의 평화와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힘 많이 내시고 파이팅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고요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최근 비가 내린 뒤, 녹음이 짙어진 불영지 주변의 평화로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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