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74)   2020-05-21 (목) 07:56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374)


Stn. 410.

''그대들은 저 사람을 보아라.
아름답고 건장하고 청정하고
걸음걸이도 우아할 뿐 아니라
멍에의 길이만큼 앞만을 본다.

imam bhonto nisametha /
abhirupo braha suci /
caranena c''eva sampanno /
yugamannam ca pekkha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부모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스럽지 않은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남에게 베풀고 이치에 맞게 행동하며 적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 비난을 받지 않게 처신하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악을 싫어해 멀리하고 술을 절제하고 덕행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라고 「행복경」에서 부처님은 말씀하십니다.

위와 같이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가 사는 사회는 참으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비폭력으로 자비심을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평화와 사회의 안전, 이웃들의 행복한 삶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 그리고 자신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기쁨이 가득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힘내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짙어지는 녹음에 감싸인 불영사 칠성각 앞에, 활짝 핀 모란꽃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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