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70)   2020-05-17 (일) 07:55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370)


Stn. 406.

재가의 삶은 번잡하고,
티끌 쌓이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출가는 자유로운 공간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보고 그가 출가했던 것입니다.

sambadho''yam gharavaso /
rajassayatanam iti /
abbhokaso ca pabbajja /
iti disvana pabbaj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마치 영상을 그리면 그 영상이 물질세계에 나타나는 것처럼, 마음은 재미있게도 내가 생각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이 바로 현실에 나타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가 있는 곳에 몸도 가 있게 마련입니다.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면 실제로 그 그림대로 현실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나쁜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면 나쁜 현실이 만들어 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화가와 같다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자신의 삶이 현실에 그대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물질 현상은 단지 그 실제 현상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비가 그친 산사의 신록은 싱그럽기 그지 없고 텃밭에 채소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회원여러분, 기쁨이 가득한 축복의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청정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활짝 핀 마가렛꽃과 연등이 아름다운, 불영지 주변의 밝은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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