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67)   2020-05-14 (목) 07:57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367)


Stn. 403.

그리고 포살을 행한 양식 있는 자는
청정한 마음으로 기뻐하면서,
이튿날 아침 일찍 수행승들의 무리에게
마실 것과 먹을 것을 베풀어 주어라.

toto ca pato upavutthuposatho /
annena panena ca bhikkhu sangham /
pasannacitto anumoda- mano /
yatharaham samvibhajetha vinn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늘 주장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깨끗한 공기
두 번째 깨끗한 물
세 번째 깨끗한 환경
네 번째 깨끗한 음식
다섯 번째 깨끗한 사람입니다.

위의 다섯 가지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깨끗한 음식이 건강한 몸과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음식에는 흙이 있고 물이 있고 공기가 있으며 자연이 있고 사람의 맑은 정성이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 깨끗한 음식은 바르고 훌륭한 깨끗한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며, 자연과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소중하고 귀한 하루를 자신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성실한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고요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연등이 설치된, 불영지 주변의 맑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368) 
마음(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