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66)   2020-05-13 (수) 07:27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366)


Stn. 402.

각각 보름 기간의 제 14일과 제 15일,
제 8일에 포살을 준수하고,
신성한 달에는 청정한 마음으로
올바로 갖춘 여덟 고리 계행을 준수하라.

tato ca pakkhass''upavass''uposatham /
catud- dasim pancadasin ca atthamim /
patihariyapakkhan ca pasannamanaso /
atthangupetam susamattarup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나는 지금 얼마나 간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한 삶을 사랑과 진정으로 간절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인들이 사랑을 나눌 때는 밤하늘에 달을 보더라도 가슴이 시리고 바람이 스치는 소리에도 그 사람이 보고 싶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절절하고 애절함이 있어야 내 삶을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절절한 사랑이 사소한 일상에도 간절한 일상으로 만들어 내는 힘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삶에도 바른 열정과 바른 사랑을 받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생활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신선한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초여름으로 접어들어 점차 녹음이 짙어지는, 구룡교를 지나 불영사 가는 길의 맑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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