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65)   2020-05-12 (화) 07:52
불영사관리자   40




마음 (2365)


Stn. 401.

화환을 걸치지 말고 향수를 쓰지 말라.
깔개를 깐 바닥이나 침상에서 자라.
이것이야말로 여덟 고리 계행의 포살이다.
괴로움을 끝낸 깨달은 님의 가르침이다.

malam na dhare na ca gandham acare /
mance chamayam va sayetha santhate /
etam hi atthangikam ah''upoaatham /
buddhena dukkhantaguna pakasit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우리 모두는 지금 현재 자신의 삶에 간절하고 진실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간절함과 진실이 없다면 삶의 의미나 삶의 가치가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

공부도 간절할 때 잘 되는 것이고, 기도 또한 간절할 때 마음이 집중되는 것과 같습니다.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일상에서 간절한 마음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간절하고 절실할 때 내가 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현명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에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오늘도 성스러운 자신의 삶에 큰 축복과 사랑을 보내 보시길, 그리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큰 사랑과 축복의 기도를 올려 주시길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를 감싸고 잔잔히 계곡물이 흐르는 불영계곡의 한가한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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