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26)   2015-07-19 (일) 08:17
불영사관리자   500




마음(726)


빨간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자연의 변화는 누구도 막을 수 없지만, 이 석류가 익어 갈 때면 뜨거운 태양 볕이 필요하다.
사람도 자신을 아름답게 성숙하게 하기 위해 영글어야 한다.

인디언들은 자연을 완성된 아름다움으로 여긴다.
자연의 흐름은 그 자체로 가식이 없고 거짓 없이 아름답다.

인간도 참 본성을 가진 아름다운 동물이다.
욕망과 욕심 사회 구조로 인한 많은 유혹들 자신을 망가트릴 장애는
너무 많다.
자신의 마음을 망가트리지 않고 자신을 지킨다는 것은 이러한 사회 구조로는 극복하기 어렵다.

하지만 마음은 극기나 단련, 훈련을 통해서 더욱더 성숙해 지는 것이다.
노력을 해야지만 자신을 이길 수 있다는 뜻이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오늘도 자신의 순수한 본질적인 마음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천축산자락 불영 산사에서 맑고 평화로운 한 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위 사진은 설선당를 지으면서 설선당 뜰 앞에 10여년전에 심은 석류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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