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20)   2020-03-28 (토) 07:40
불영사관리자   61




마음 (2320)


Stn. 356. [방기싸]

"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합니다.
제 물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속이지 않았습니다."

esa sutva pasidami /
vaco te isisattama /
amogham kira ve puttham /
na mam vancesi brahman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그 누구도 불행한 삶을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오늘 지금 이 순간 행복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을 사는 여러분들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느끼는 순간 행복은 바로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며, 내가 진실로 행복하여야 세상 또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복잡하고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정갈한 음식과 가벼운 음식으로 마음을 여는 용기 내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를 환하게 빛내주고 있는, 순백 목련꽃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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