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18)   2020-03-26 (목) 07:54
불영사관리자   53




마음 (2318)


Stn. 354.

존자 깝빠가 지녔던 청정한 행으로 이루려 했던
목적이 무엇이든 헛된 것은 이니었습니까?
혹은 그가 소멸에 든 것입니까?
아니면, 삶의 근원을 남겨둔 것입니까?
우리는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yadatthikam brahmacariyam acari /
kappa- yano kacci''ssa tam amogham /
nibbayi so adu saupadis- eso /
yatha vimutto ahu nam sunom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잘 다스리면 행위 또한 평온해지고 생활도 가족도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늘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현재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봄빛이 완연한 가운데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려 합니다.
스님들도 정진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지구촌에서 소멸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며, 정갈하고 청정한 음식과 가벼운 운동으로 살아 있다는 축복과 함께 감사함으로 용기내고 힘내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목련꽃이 활짝 핀, 불영사 명부전 주변의 아름다운 봄날 풍광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319) 
마음(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