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15)   2020-03-23 (월) 07:54
불영사관리자   53




마음 (2315)


Stn. 351.

삶과 죽음을 남김없이 버려버린
청정한 님을 찾아 가르침을 들을 것입니다.
미혹한 범부들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없지만,
여래들은 헤아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pahinajatimaranam asesam /
niggayha dho- nam vadessami dhammam /
na kamakaro hi puthujja- nanam /
sankheyyakaro hi tathagatan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지금 이 순간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 되어야 자신의 존재 가치가 빛을 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살아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 되어 있어야 내 자신의 행복한 삶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 되어있으십니까?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지혜로움은 마음과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고 조용히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며 정갈하고 청정한 음식과 가벼운 운동으로 자신을 위하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지혜롭게 견뎌 내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청정한 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천축산 능선에 피어있는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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