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13)   2020-03-21 (토) 07:38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313)


Stn. 349.

현명한 님들은 빛을 밝혀줍니다.
영웅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보는 님, 아는 님을 찾아 온 것입니다.
대중속 저희에게 깝빠에 관해 밝혀 주십시오.

dhira ca pajjotakara bhavanti /
tam tam aham vira tath''eva manne /
vipassinam janam upaga- mimha /
parisasu no avikarohi kapp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면과 강점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되, 언제나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아니 한다면, 주변에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신뢰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항상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을 갖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귀한 선물 같은 축복의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 모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후딱 지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현상은 쉼없이 매 순간 순간 변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것도 고정되어 있거나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루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또한 종식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오늘도 봄빛과 함께 힘 많이 내시는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하며 축원 올립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한적하고 청정한 봄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설법전 옆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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