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10)   2020-03-18 (수) 08:05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310)


Stn. 346.

광대한 지혜를 갖춘 님이시여, 저희의 의혹을 끊어주시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가 완전한 열반에 들었는지 알려 주십시오.
신들 가운데 천 개의 눈을 가진 제석천처럼,
널리 보는 님이여, 저희에게 말씀해주소서.

chind''eva no vicikiccham bruhi m''etam /
par- inibbutam vedaya bhuripanna /
majjhe va no bhasa sa- mantacakkhu /
sakko va devanam sahassanett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의 진정한 행복은 다가올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현재 이 순간 당신의 삶에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무엇을 추구하고 요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산을 바라보면 그 산을 바라보는 시선에 행복이 있고, 봄꽃을 바라보면 그 봄꽃을 바라보는 시선에 행복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차를 마시고 집안 청소를 하거나 가족들과 또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자리에 행복은 늘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상사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도 우리 모두가 이 시대를 함께 살기 때문에 겪는 일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재난을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예방 수칙을 잘 지켜야할 것입니다.

오늘도 혼란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이 재난을 안전하게 잘 극복하기 위해 더욱 힘 많이 내시고 파이팅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하얀 눈꽃 설화숲에 감싸인, 불영사 부처바위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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