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308)   2020-03-16 (월) 08:09
불영사관리자   1




마음 (2308)


Stn. 344.

세존이시여, 당신께서는 그 존귀한 분에게
니그로다 깝빠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확고한 진리를 가르치는 님이시여,
그는 당신께 귀의하여 해탈하려 용맹정진 했습니다.

nigrodhakappo iti tassa nama /
taya katam bhagava brahmanassa /
so tam namassam acari mutyape- kho /
araddhaviriyo dalhadhammadassi //

니그로다 깝빠는 방기싸의 친교사였다.
그들은 함께 악갈라바 탑묘에서 살았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스스로를 관찰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보는 것도 내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규칙적으로 일기나 노트에 적어 보는 습관도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선물 같은 축복의 시간을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고 어려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기에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가지고 종식이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도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며 정갈한 음식과 가벼운 운동으로 봄날과 같은 아름다운 하루 이어가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밤새 춘설이 하얗게 내린, 불영사의 아름다운 3월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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