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9)   2020-02-16 (일) 08:16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279)


Stn. 317.

현명한 님은 그것을 추구하여 주의를 기울여,
여법하게 가르침을 실천한다.
이러한 님을 가까이하여 방일하지 않는다면,
식견 있는, 슬기로운 님, 지혜로운 님이 된다.

tad atthikatvana nisamma dhiro /
dham- manudhammam patipajjamano /
vinnu vibhavi nipuno ca hoti /
yo tadisam bhajate appamatt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뇌들을 벗어나고자 한다면, 지금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알고 그 삶에 최선을 다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넉넉하고 환희심으로 충만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옛 선지식들은 ''세상에서 제일 부자는 만족할 줄 아는 삶이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늘 불안과 불행을 동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내면의 질을 높이고 순수함과 당당함 진실함과 자유로움을 잃지 않는 것이 최고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귀한 선물 같은 축복의 시간들을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조용한 휴일 낮, 불영사 응진전 주변의 청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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