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6)   2020-02-13 (목) 08:18
불영사관리자   10




마음 (2276)


Stn. 314.

이렇게 해서 정의가 무너지자,
노예와 평민이 나누어지고,
여러 갈래로 왕족들이 분열하고,
아내는 지아비를 경멸하게 되었습니다.

evam dhamme viyapanne /
vobhinna sudda- vessika /
puthu vibhinna khattiya /
pati bhariya avamann- ath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시간의 노예가 되거나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그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고 일을 하면서도 자유롭고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를 늘 새로운 첫날을 맞이하듯이 새롭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선물,같은 축복의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과 청정한 소나무숲에 둘러쌓인 불영사 성보박물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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