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4)   2020-02-11 (화) 07:51
불영사관리자   5




마음 (2274)


Stn. 312.

이와 같은 불의의 폭력으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것을 죽인다는 것은
그 옛날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제사지내는 자들이 정의를 파괴했던 것입니다.

eso adhammo dandanam /
okkanto purano ahu /
adusikayo hannanti /
dhamma dhamsenti yajak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현명한 국가나 사회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모든 것은 그 곳에 살아가는 사람에 의해서 절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떠한 일에도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성공하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고, 성공하지 못하면 과정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나 사람들을 지극히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비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국가와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형성해 가기를, 그리고 사람이 주인인 평화로운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나에게 주어진 귀한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동안거 해제 후 청명한 휴일, 조용한 불영사의 맑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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