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3)   2020-02-10 (월) 08:08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273)


Stn. 311.

예전에는 탐욕과 굶주림과 늙음의
세 가지 병밖에는 없었소.
그런데 많은 가축들을 살해한 까닭에
아흔여덟 가지나 되는 병이 생긴 것입니다.

tayo roga pure asum /
iccha anasanam jara /
pasunari ca samarambha /
atthanavuti- m- agamu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오늘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고통과 원한, 원망과 미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세상과 사람들과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존재를 떠나서는 이 세상을 이야기할 수가 없고, 이 세상을 떠나서는 나라는 존재를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가 있어 세상과 사람들과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는 소중하지 않는 생명존재들이 없으며 세상과 자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물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이나 이웃들이겠습니까....

마음을 활짝 열고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차리는 연민과 자비의 수행을 통해 용서하고 배려하며 더욱 가치 있는 매 순간을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후원 장독대의 정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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