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2)   2020-02-09 (일) 08:25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272)


Stn. 310.

칼로 소들이 베어지자
신들과 조상의 신령과
제석천, 아수라, 나찰들은
''불법적인 일이다.'' 고 소리쳤습니다.

tato ca deva pitaro /
indo asurarakkhasa /
adhammo iti pakkandum /
yam sattham nipati gav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마음의 소리는 현명한 결정을 돕습니다.

방해 받지 않는 조용하고 고요한 장소에 앉아 잠시 호흡 명상을 하면 내면의 세계를 느낄 수 가 있으며, 마음의 소리도 명확하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자기 내면의 세계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은 조화로운 삶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로운 삶이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절제 미덕에 기반을 둔 검소하고 깨끗한 생활 습관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이제 불영사는 겨울 안거 해제를 하고 3일 동안 산문을 열어 해제 산림 법회도 여법하게 회향하였습니다.

이 법회에 참석한 인연공덕으로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평온하시고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국토가 청정하고 안정된 평화로운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거듭 발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하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동안거 해제 및 3일 법화산림법회를 여법하게 마친 후 사부대중들이 경내 행진을 하며 천축선원을 지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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