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70)   2020-02-07 (금) 08:15
불영사관리자   6




마음 (2270)


Stn. 308.

그래서 수레 위의 정복자인 왕은
바라문들의 권유로
수백 수천 마리의 소를
재물로 잡게 되었습니다.

tato ca raja sannatto /
brahmanehi rathe- sabho /
neka satasahassiyo /
gavo yanne aghatay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꼭 기억하여야 합니다.

살아 있는 한 그 어떠한 기적이라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삶을 창조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절한 자신의 삶입니다.

간절한 삶을 사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진실하고 자비롭게 자신의 삶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알고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지금 산사에는 동안거 해제 산림 법회를 대중스님들과 불영사 신도들과 함께 봉행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찾아와 도량을 깨우는 목탁새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힘 많이 내시고 기쁨이 넘치는 하루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 일주문 주변의 청정한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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