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68)   2020-02-05 (수) 08:01
불영사관리자   6




마음 (2268)


Stn. 306.

이렇게 그들은 재물을 얻어
축적하는데,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욕망에 깊이 빠져들자,
그들의 갈애는 더욱 더 늘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베다의 진언을 편찬하여
다시 옥까까 왕을 찾아갔습니다.

te ca tattha dhanam laddha /
sannidhim sa- marocayum /
tesam icchavatinnanam /
bhiyyo tanha pa- vaddhatha /
te tattha mante ganthetva /
okkakam punam upagamu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자신의 삶에서 가장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이 내 삶에 크나큰 용기와 지혜로운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순수한 마음 안에 자애로움이 있고 연민의 마음, 용기의 마음, 지혜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안의 내면을 알아차리는 수행을 통해 존재의 중심을 알 수 있고, 내 자신이 우주의 주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생명 존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연민의 마음을 일으키면 그 자체로 행복한 자비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가지씩이라도 착한 말과 착한 행위로 실천을 해 간다면 그날 하루는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내일부터 동안거 해제를 맞이하여 법화경 3일 기도법회를 봉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안 내 ----
ㅇ. 일시: 2월6일(목) ~ 2월8일(토) / 3일간
-.입재: 2월6일(음1월13일) 9시30분
-.회향: 2월8일(음1월15일) 8시30분
ㅇ. 장소: 불영사 설법전
ㅇ. 문의: 불영사 종무소(054-783-5004, 010-2507-9280)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하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천축선원 앞마당에서 바라본, 조용히 묵묵히 계곡물이 흐르는 불영계곡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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