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64)   2020-02-01 (토) 07:59
불영사관리자   6




마음 (2264)


Stn. 302.

그래서 그들은 베다의 진언들을 편찬하고,
저 옥까까 왕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재산도 곡식도 풍성합니다.
제사지내십시오, 당신은 재보가 많습니다.
제사지내십시오, 당신은 재물이 많습니다.''

te tattha mante ganthetva /
okkakam tad upagamum /
pahutadhanadhanno si /
yajassu bahu te vittam /
yajassu bahu te dhanam //

옥까까 왕은 리그베다에도 등장하며 싸끼야 족과 꼴리야 족의 조상으로 한역은 감자왕이다.
그는 총애하는 여인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다른 아내의 나이든 왕자들을 쫓아내었는데, 그들이 히말라야 기슭에서 싸끼야 족을 이루었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항상 예의를 갖추면 생활이 안정되고 몸도 마음도 안정이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어디에서나 예의를 갖추고 갈등이나 모욕에도 굴하지 않으며, 그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도 인내와 절제로서 자기를 지키고 상대에게도 감동을 주는 행위를 합니다.

올 한해는 가족에게도 직장 동료에게도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예의를 갖추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를 지키며 기쁘게 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신선한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설법전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과 부처바위. 미얀마 옥불상 등 불영사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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