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63)   2020-01-31 (금) 08:18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263)


Stn. 301.

소들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아름다운 미녀들이 뒤따르는
인간의 막대한 부를 누리고 싶은 열망에
바라문들은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gomandalaparibbulham /
narivaraganayutam /
ularam manusam bhogam /
abhijjhayimsu brahman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하루의 시작을 고요하게 호흡 명상으로 출발하면 지혜로운 마음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10분간이라도 하루를 시작하는 명상을 하면 당신 안의 지혜를 깨울 수가 있습니다.

항상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여야 처음과 끝을 밝게 마무리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삶의 곳곳에는 아름다운 리듬들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리듬을 스스로 발견하여야 그곳에 지혜가 존재함을 알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내면의 힘을 믿고 하루를 힘차게 더욱 지혜롭게 매 순간 순간을 채워 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설날 새벽, 예불을 올리기 위해 불을 밝힌 불영사 대웅전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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