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9)   2020-01-17 (금) 07:49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249)


Stn. 290.

다른 계층의 아내를 구하지 않았으니,
바라문들은 아내를 사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살고 화목하여 즐거워했습니다.

na brahmana annam agamum /
na pi bhariyam kinimsu te /
sampiyeneva samvasam /
samgantiva samarocayum //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내 삶의 길이가 오늘 하루 단 한 번뿐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 가실런지요?

그러면 그 하루는 대단히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높은 행복의 가치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하루라는 시간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엄청나게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낭비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매 순간 깊이 감사함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지금의 하루가 내 인생 전부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하루하루가 기쁨과 축복으로 매 순간 순간을 창조해 가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티 없이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청정한 겨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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