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17)   2015-07-10 (금) 08:24
불영사관리자   442




마음(717)


자신에게 피해와 고통을 준 대상에게 미움과 증오심이 아직 남아 있다면, 용서와 화해의 자비로운 마음이 일어나지 아니 할 것이다.

오로지 상대를 진정으로 용서를 했을 때 마음속에 미움이 사라질 것이다.
용서는 자신과의 수행이다.

달라이라마는 비폭력만이 폭력을 이긴다는 가르침으로 지금까지 비폭력을 주장하며 자비심으로 중국을 대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을 위해 진정 행복하고자 한다면 마음속에 있는 조그마한 미움이나 원망이라도 용서하는 것이 진정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오늘도 미움 원망이 아닌 진정 용서와 화해로 자신의 삶이 더욱 행복해 지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로운 한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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