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8)   2020-01-16 (목) 08:18
불영사관리자   3




마음 (2248)


Stn. 289.

그 옛날의 바라문들은
사십 팔 년 동안이나 동정을 지키며
청정한 삶을 살았고,
명지와 덕행을 구했습니다.

atthacattarisam vassani /
komarabrahmacar- iyam carimau te /
vijjacaranapariyitthim /
acarum brah- mana pur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인생의 삶이란 매순간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을 통해서도 배우는 것이 많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고 그러면서 서로 나누고 도우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열면 배우는 것이 많고 감사할 일도 많습니다.

감사한 에너지는 상대를 이해하게 하고 내 삶을 더욱 만족하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다독이며 가족들과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 법영루 주변의 청정한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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