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7)   2020-01-15 (수) 07:26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247)


Stn. 288.

바라문들은 처형을 면하고 재산압류를 면하고,
법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더라도,
아무도 그들을 결코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avajjha brahmana asum /
ajeyya dhammar-akkhita /
na ne koci nivaresi /
kuladvaresu sabbas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내가 왜 이러히 살고 있는지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바쁘게 살아가니까 자신도 그 속도에 맞추어 따라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들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남들에게 뒤처질까 두려움과 불안 때문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혹시 지나친 욕심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앞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가장 가치 있는 도덕적인 삶으로 끊임없이 창조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선물 같은 소중한 축복의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청정한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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