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6)   2020-01-14 (화) 07:51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246)


Stn. 287.

갖가지 채색으로 물들인 의복과
잘 만들어진 침상과 주거를 갖춘
풍요로운 지방과 왕국의 사람들은
모두들 바라문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nanarattehi vatthehi /
sayanebh''avasathehi ca /
phita janapada rattha /
te namassimsu brahman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티끌이 모여 태산을 이루고 방울물이 모여 대해를 이룹니다.

그리고 들판을 태우는 불도 작은 불씨에서 발생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회원여러분!
새해에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미리 자신의 마음을 잘 단속하고,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게
자기 자신을 잘 챙기길 바랍니다.

그래야 실수를 줄이게 되고 인생의 낭비를 줄이게 됩니다.

백 번을 조심하여도 한 번 방심하면 모든 일을 그르치게 되고 자기를 잘 살펴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면 모든 일을 성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축복의 하루를 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청명한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맑고 파란 하늘과 쉼 없이 계곡물이 흐르는 불영계곡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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