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5)   2020-01-13 (월) 08:00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245)


Stn. 286.

그들을 위해 마련된 것,
믿음으로 준비된, 집문 앞에 놓인 음식이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yam tesam pakatam asi /
dvarabhattam upa- tthitam /
saddhapakatam esanam /
datave tad amanni- su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오늘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일을 잠시 내려놓고 더욱 명확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때 다시 생각하는 것도
일을 해결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급하면 그 어떠한 일이라도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내 삶을 더욱 신중하고 성실하게 천천히 후회 없는 결정으로 하나하나 풀어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요즈음 12월 보름달이 얼마나 대낮처럼 맑고 밝은지, 영지에 잠긴 달 그림자와 벗 삼아 달포행을 하였습니다.

산사의 기운은 맑고 차지만 저 마음은 한없이 고요하고 금강 소나무 가지 사이로 비친 달빛이 도량을 밝히고 스님들 정진 또한 깊어 갑니다.

회원여러분!
힘 많이 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평화롭고 신선한 겨울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를 감싸고 있는 천축산 소나무 숲의 아름답고 청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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