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42)   2020-01-10 (금) 07:55
불영사관리자   2




마음 (2242)


지금부터는 바라문의 삶의 경 [Brahmanadhammikasutta]입니다.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싸빗티 시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마침 그 때 많은 늙고 연로하고 나이가 들고 만년에 이르러 노령에 달한, 꼬쌀라 국의 큰 부호들인 바라문들이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았다.

그들은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서로 안부를 주고 받은 뒤에 한 쪽으로 물러 앉았다.
한 쪽으로 물러 앉아 그들 큰 부호들인 바라문들은 세존께 여쭈었다.

[바라문들] "고따마시여, 대체 현재의 바라문들은 옛날 바라문들이 행하던 바라문의 삶을 따라 살고 있다고 봅니까?"

[세존] "바라문이여, 지금의 바라문들은 예전 바라문들이 행하던 바라문의 삶을 따라 살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바라문들] "그러면, 고따마시여,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옛날 바라문들이 행하던 바라문의 삶에 대하여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세존] "그러면 바라문들이여,잘 듣고 새기십시오. 내가 말하겠습니다."

[바라문들]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들 바라문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그러자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내일 계속 됩니다.

만결회원여러분!
인생의 삶은 누구에게나 고단하고 힘든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에 대하여 현명하고 지혜롭게 정성을 다하여야 하고 슬기롭게 대처를 하지 않으면 고통과 불행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꼭 필요합니다.

새해에는 항상 열린 밝은 개방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의견들을 받아들이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뜻을 수시로 경청하는 겸손한 자세와 친절한 자세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밝으면 세상도 밝아지기 때문이며, 이 세상에 주인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신선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대웅전 뒤 산신각 주변의 조용하고 청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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