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39)   2020-01-07 (화) 08:09
불영사관리자   43




마음 (2239)


Stn. 281.

그대들은 모두 화합해서
그러한 자를 물리치고,
쌀겨처럼 그를 키질하여
쓰레기처럼 날려 버려라.

sabbe samagga hutvana /
abhinibbijjayatha nam /
karandavam niddhamatha /
kasambum apakassa- tha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주위 환경이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나를 성장하게 하는 거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의 언어나 행동거지를 통해서 내가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남을 불편하게 한다거나 괴로움을 주는 행위보다는 조금이라도 이익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행위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지금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량하고 평화로운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응진전 칠성각 의상전 등 전각이 맑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불영사의 청정한 겨울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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