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16)   2015-07-09 (목) 08:10
불영사관리자   441



마음(716)


세상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대로 나타납니다.
넓게 만들면 넓게 나타나고, 좁게 만들면 좁게 나타나며, 밝게 만들면 밝아지고 어둡게 만들면 어둡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진실인줄 여기고 자신이 만든 세상에 갇혀 살기도 합니다.
한번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습니다.

내 생각에 갇혀 세상을 한계 짓고 스스로를 한계 지으며 저 무한한 진리의 법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시 모든 생각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청정한 마음을 드려다 보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저렇듯 푸르고, 산 숲의 신록들이 저렇듯 초록빛인 것을, 물은 흘러내리고 꽃은 피고 지는 것을....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만결회원여러분!
오늘도 건강하시고 청안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번에 내린 많은 비로 모든 가뭄이 해소된 것 같아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맑고 평화로운 한 여름 아침날에....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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