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235)   2020-01-03 (금) 07:44
불영사관리자   4




마음 (2235)


Stn. 277.

그는 무명에 이끌려,
수행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지옥으로 가는 길인
번뇌를 알지 못한다.

vihesam bhavitattanam /
avijjaya purakkhato /
samkilesam na janati /
maggam nirayagaminam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상대방의 고통을 보지 못할 때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화를 내는 순간 모든 원인을 남에게 돌립니다.

그러나 자세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바로 자기 안에 들어 있던 화의 씨앗이 고통을 일으킨 주범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화를 알아차리고 자각을 했을 때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통찰하시길 바랍니다.

선물 같은 소중한 하루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오늘도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경하고 칭찬하고 공양하고 참회하고 수희찬탄하는 하루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하늘아래 소나무 숲에 감싸여 있는 불영사 천축선원의 청정하고 단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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