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14)   2015-07-07 (화) 08:13
불영사관리자   400




마음(714)


불영지에 연꽃세상 장엄하고
주변 산들은 병풍처럼 둘러 있네.
부처님 그림자 도량위에 드리워지고
오고 가는 사람들 연꽃 세상에 머무네.

-2015.07.07. 하안거 결제 중에 심전일운 짓다.-

만결회원여러분!
오늘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청정한 삶 영위해 가시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7월의 한여름 더위 잘 이겨 내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금 현재 한 생각 긍정적인 마인드(mind)로 자신의 청정한 마음을 믿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순간 파이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비가 그치고 맑게 갠 하늘은 참 푸르고 깨끗하며 도량은 아주 고즈넉하고 한가롭습니다.
여전히 산 숲에서는 갖가지 새들의 노래 소리와 풀벌레들의 정겨운 소리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스님들 정진 또한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히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저는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회원여러분들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 창조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창조합니다.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가 없습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고즈넉한 산사 청향헌에서 차를 마시며.....

불영사회주 심전일운 합장.

※.위 사진은 불영사 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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